17. 초가삼간의 가을 / 고즈넉 작품명 초가삼간의 가을 팀명 고즈넉 참가자 강현주, 주유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-11-05 18:35 목록으로 본문 Detail view “초가삼간 지어 두고 국화꽃 심어 두니 황국 향기 속에서 늦가을이 좋구나”연못처럼 펼쳐진 거울을 통해 맑은 하늘 속 화원의 전경을 조망하고, 정자에 앉아서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다.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