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고

2025대구정원박람회
  • 정원전시
  • 학생정원
  • 정원전시

    학생정원

    18. 네 가지 시선으로 만나는 하중도의 가을 / 김지현

    작품명 네 가지 시선으로 만나는 하중도의 가을
    참가자 김지현

    목록으로

    본문

    Detail view

    가을, 우리는 어떻게 마주하고 있을까요.

    서서, 앉아서, 기대어서, 누워서 —

    온몸이 곧 시선이 되어 하중도의 가을을 품을 시간입니다.

    마음 한가득 따스한 정원의 이야기를 담아가세요.